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삶에서
이제 마지막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삶이다.
비록 불행의 그림자가 우리 뒤에 늘 따라다니고,
자질구레한 걱정거리들이 머리속에서 맴돌지라도,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장재형. 미디어숲. 2021]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역사 이래로 행복에 대한
수많은 고찰과 정의가 있어왔지만
핵심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불행의 그림자가 늘 우리를 따라다니지만
그럼에도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겠죠.
마지막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춰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취한 듯 즐기지 않으면
어느새 불행의 그림자에
침잠되어 우울과 슬픔의 늪에
빠져들어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불행의 그림자 하나쯤은
없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만약 인생에서 불행이라 할 만한
조건이 단 하나도 없다면
존재 자체가 행복한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은
불행의 그림자를 끊어내기 위한
노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림자는 내가 존재하는 한,
내 삶에 빛이 밝게 비칠수록 한층 더
진하게 존재를 뽐냅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힘은
내가 내 운명을 사랑하고
행복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약간의 우울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