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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y Jul 15. 2015

찰나의 즐거움

#1 낯설음


오늘 본 하늘이 낯설듯

예상하지 못한 플랫폼을 만났다


오로지 작가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컨셉이

무척이나 맘에 든다


그동안

떠돌이처럼 여기저기 멤돌았던

내 글들이 이제는 좀 정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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