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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의 하늘 9
어느덧 하늘이 조금 높아진듯해
코끝에 제법 선선한 바람이 느껴질때도 있어
뜨거운 태양과
해변의 모래가 그립겠지?
날 짜증나게 했던 더위가
옛 연인처럼 그리워질지도..
카르페디엠.
오늘의 더위를 견딘 내게 해주고 싶은 말이야
러닝에디터, 기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자,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보고 있는 사람.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