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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의 하늘 18
빛이 되고 싶었다
차가운 새벽녁 얼어붙은 몸을 서서히 녹여주는
하루의 시작을 존재함으로써 알려주는
눈이 부셔 쳐다볼 수 없는 한낯의 햇빛보다
은은하게 떠오르는 새벽녁의 햇빛을 닮고 싶었다
러닝에디터, 기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자,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보고 있는 사람.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