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풍경

이전에 올린 글들을 새 북으로 옮겼습니다 :)

by 소이

‘A whole new world’

네 애창곡처럼

우린 함께 세상으로 떠났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정오 종이 울리자

피렌체 황금빛 문 앞

짧은 키스 하나.


페르시아만 푸른 햇살,

버즈 알 아랍 앞에서

빙글빙글 손 잡고 돌던 우리.


뜨겁고 외로운 사막조차,

너와 함께라 고즈넉했다.

월, 금,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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