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 카 가든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공짜 티켓을 얻게 되서 낮에는 식물원?에 다녀왔다. 가족끼리 많이 오는 식물원 같다. 평화로운 식물원이고 날도 좋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벤치랑 의자들도 곳곳에 있어서 쉴 수 있었다. 유명한 Bettys tea room 도 있는데 여긴 어딜가나 사람들이 가득이다.
https://maps.app.goo.gl/3Y6HBFbs4Shpjm6QA?g_st=ipc
한쪽에 앉아서 가족들이랑 영상통화도 하고, 간식도 먹고 책도 읽었다. 입구쪽에 작은 도서관도 있어 코딩테스트 문제도 몇문제 풀면서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는 사람이 없는데 찍어서 아무도 없어보이는데 꽤나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이 있다!
오는 기차에서도 좀 책도 마저 읽고 테스트 준비도 좀 더 하려고 했는데 웹툰보고 자면서 왔다. 한게 없는 것 같은데 피곤허다. 내일부터 맑은 정신으로 준비하자!
친구덕에 가게 된 Harrogate, 재밌었다. :D
런던보다 북쪽 소도시를 더 알게 된 것 같다. 북쪽이라고 윗동네는 런던보다 쌀쌀하다. 한국은 폭염이라는데 긴팔 바람막이를 계속 입고 다녀야 했다.
- 빨래 언제 다 돌아가지
- 런던 집에 돌아왔더니 피곤함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