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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tter Place Apr 09. 2018

다낭 자유여행 매력에 퐁당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


우리나라에서 2017년부터 뜨겁게 사랑받고 있는 동남아 여행지 인기후보 1순위 다낭.

인기높은 여행지로 꼽히다보니
TV매체에서도 여러번 다낭 여행이 보여져왔다.
TV를 보고나니
“자유여행으로 갈까?”,
“패키지로 갈까?” 고민한적 많지 않는가.

고민하다가 나도 자유여행으로
할 수 있겠다 싶어 막상 왔는데
현지에 와보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 그런다고 패키지로 ?!
No !

지금부터 여러분의 자유여행 계획에
멋지게 성공적으로 만들어줄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소개한다.



다낭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무조건 가게 되는 곳, 미케비치.
미케비치는 포브스에서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하였으며,
다낭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불린다.

그런데 막상 미케비치 해변에 도착하니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는 없고,
미케비치의 현실에 실망하게 된다.
사실 포브스는 여행 전문이 아닌
미국의 경제지이기 때문에
혼란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는 미케비치에서 안하나요?”
물음에 대답은 “Yes” 이다.



참아일랜드 호핑투어에서만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포인트


THERE이 자신있게 선보인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는 맑은 비치를 품은
참섬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다낭여행까지
1석 2조로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에 대해 파헤쳐보자.

오전 7시 30분경 자신이 묵고 있는 다낭 호텔 및 리조트에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면 데얼의 투어차량이 픽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단, 호이안 지역이나 후에 지역 및
기타 외곽지역은 인당 추가금액이
발생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또 THERE 에서는 자유여행에는 없는
생수 1병이 공급되는데,
 다낭의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다.



에메랄드 빛이 나는 참아일랜드의 바다


모터보트 승선 후 꾸어다이 해변을 따라
참아일랜드를 향해 출발하게 된다.
참아일랜드를 한줄로 설명하자면,
베트남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섬이다.

참섬 항구에 도착하면 잠시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항구 앞쪽에는 비치 해산물시장 박물관이 있는데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박제되어 있는 해양동물들을 볼 수 있으니 박물관 구경하면서 다낭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추천한다.


참아일랜드 해변에서의 달콤한 휴식


참섬에서는 각종 해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수공예품으로 다낭 기념품도 톡톡히
챙길 수 있다.



점심식사후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스노쿨링을 즐길 시간이다.
모두 다같이 스노쿨링 매력에 퐁당


더위가 싹 가시는 넓게 펼쳐진 푸르른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한다면
햇살에 비치고 있는 물고기들과 어울려
정말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지금 데얼​에서는 자유여행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를 합리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럼 다낭여행 계획중인 여러분,
지금부터 참아일랜드 호핑투어 매력에
퐁당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





다낭 참아일랜드 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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