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선셋 카약킹+무아라 반딧불 투어
휴양의 끝판왕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네이버에 코타키나발루를 검색하게 된다면
가장 눈에 띄는 단어로 ‘반딧불 투어’,
‘스노쿨링’을 볼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에서 단 3곳밖에
없는 반딧불 투어 스팟중
하나이기 때문에 꼭 보고 가야한다.
그런데 여기서 반딧불 투어도 하고
액티비티도 즐기고 싶은데.. 둘 다 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들고.. 고민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데얼이 그런 고민을 싹 없애줄
야심차게 준비한 코타키나발루 선셋 카약킹 +
무아라 반딧불 투어를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선셋 카약킹 + 무아라 반딧불 투어는
코타키나발루 도심에서 1시간 내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히든비치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히든비치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전통 말레이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을 맛본 후 잠시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천연헤나타투 체험과 해상그네, 해먹,
연인끼리 사랑의 열쇠까지 해볼 수 있으니
히든비치에서 제대로 즐겨보도록 하자.
히든비치에서 약 30% 정도 즐겼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놀아볼 시간이다.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리는
코타키나블루의 석양을 만날 수 있는
선셋 카약킹 투어.
투명하고 맑은 바다에서 노를 저어보며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마음 한켠에 걱정, 근심을 다 내려놓고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푸른 바다에서 카약을 즐겼다면,
배에서 자동적으로 알람소리가 울릴 것이다.
즉석 BBQ뷔페 디너 식사 시간 !
모두 배부르게 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도록
THERE 에서 특별히 준비한 BBQ 뷔페이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해변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선셋 카약킹 + 무아라 반딧불 투어’
단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석양과 함께 인생사진도
찍고나면 마지막 하이라이트,
무아라 반딧불 보러 가자!
무아라 반딧불의 신비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지게 된다.
반딧불이 날아오면 잠시 손에 살포시
쥐어보며 구경해보면 어떨까.
크기는 작지만 밝은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반딧불이를 부르는 주문 ‘마리마리’
반짝반짝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밤하늘을 수놓은 반딧불이를 보면서
마리마리라고 불러보자.
잊지못할 낭만적인 밤을 선물해줄 것이다.
지금 데얼에서는 투어후
무료 공항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타키나발루 도심에서 이동 시간이 짧고,
디너 바베큐 만족도 100% 인
선셋 카약킹 + 무아라 반딧불 투어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