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브런치북 1위 만드는 3가지 방법

초보자도 할 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요.

by 밤결


여러분!

'요즘'과 '뜨는'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제 브런치를 보세요.


저는 인기작가님들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한참 모자랍니다.


당연히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 역사와 연륜을 초보자가 잡을 수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요!

(저도 이제 글 쓴 지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올라보고 싶다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짧은 기간, 적은 글 갯수, 상대적으로 적은 구독자.

그래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26.3.3. 첫글을 올렸던 저의 브런치북 <첫사랑 알고리즘 업데이트 중입니다>입니다.


2026.3.8. <첫사랑 알고리즘 업데이트 중입니다> Today's Pick. 요즘 뜨는 브런치북 3위,


2026.3.9. 요즘 뜨는 브런치북 1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첫사랑 알고리즘 업데이트 중입니다





(왼쪽) 2026.3.9.자 [1위] / (오른쪽) 2026.3.8.자 [3위]


저는 현재 2개의 브런치북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다른 연재작인

<천사 아닙니다, 월급 받습니다> 역시

꾸준히 순위권에 들고 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천사 아닙니다, 월급 받습니다!



<천사 아닙니다, 월급 받습니다> 브런치북 연재 순위


2026.3.10. 오늘은 연재 브런치북 두개 다 올라갔어요!


2026.3.10. 왼쪽 <첫사랑 알고리즘> / 오른쪽 <천사 아닙니다>




1. 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오르면 뭐가 좋을까요?


우선 노출이 됩니다.

저는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메인에 걸린다든지 추천글에 뜬다든지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내가 쓴 글은 금방 묻힙니다. 노출경로라 해봤자 별로 없습니다.

우리 같은 초보작가들에게는 최신순 밖에 없지요.


브런치북 순위는 하루 이틀 정도는

내 글을 노출시켜줄 수 있습니다.


내가 정성들여 발행한 내 자식과도 같은 글들이

분 단위로 몰려드는 최신글들의 파도에

순식간에 밀려나는 게 가슴 아프잖아요.


하나의 섹터가 더 생겨나는 것이지요.

왠지 모를 자신감 상승 효과도 있습니다!


이제 세 가지 방법을 공개합니다.



2. 번째, 글을 짧은 기간에 몰아서 발행하세요.


연재 브런치북은 주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자신감이 아니면 주1~3회가 보통입니다.


제가 봤던 상위 브런치북 들 중 이상한 의문을 가졌던 것들이 있습니다.


라이킷도 없고, 댓글도 없고.

대체 왜?라는 생각을 주던 것들.

그것들에 공통점은 짧은 기간 글이 많이 쌓였던 것입니다.


실제 <첫사랑 알고리즘 업데이트 중입니다> 역시 월,금 주2회 발행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브런치북의 경험과 최근 브러치북들의 공통점을 조합해 시행해본 것이 바로 '몰아서 발행' 이었습니다.


어차피 본궤도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전 도입부 진행을 빠르게 가져갈 것이었기 때문에 '몰아서 발행'했고,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았습니다.



3. 두번째, 글 올리고 초반 몇시간이 노출의 당락을 결정합니다. 라이킷을 누르세요.


결국 브런치스토리는 SNS 플래폼입니다.

관계에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많은 작가분들의 궁금증. 과연 라이킷을 눌러준 소중한 독자님들 중 내 글을 정독해준 분들이 몇이나 계실까?


그런데, 알면 뭐가 달라질까요?


결국 플래폼에서 제3자가 볼 수 있는 지표는 라이킷이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라이킷은 글을 올리고 초반 몇 시간에 결정됩니다.


실제 제 글 중 라이킷 200이상 되는 글들도 하루 이틀 지나면 묻혀있는 글과 다름 없게 됩니다.


처음 언급한 '지금' '뜨는' 브런치북을 강조한 이유입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다른 작가님들 글을 읽고,

대강 읽든 그냥 읽든 라이킷을 누르는거죠.

두 손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10분만 투자해 봅시다.



4. 세번째, 글을 남기세요. 댓글에 답글을 남기세요.


결국 돌고돌아 SNS입니다.


댓글이 알고리즘에 반영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댓글을 달아주신 독자님들의 브런치를 한 번씩 꼭 들어가봅니다.


모든 글에 답을 남겨드릴 수는 없지요.

제가 모르고 읽지 않은 글에 댓글을 달 수는 없으니.


반대로 내 글을 읽었다는 확실한 도장은 댓글입니다.

오죽하면 알림에 댓글 탭이 따로 마련되어 있을까요.


짧게라도 댓글을 다는 것이 구독자를 늘리고

내 글의 노출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특별할 것 없이 일상의 즐거움을 잃어가던

마흔의 입구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났습니다.


즐거운 브런치 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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