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LG씨엔에스 ‘조용한 캐시카우’ 공시 해석
[투자 고지]
해당 게시물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니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글 작성 시점 혹은 이전부터 언급된 기업을 보유할 가능성 &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투자 원금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고, 매수&매도 추천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2025년을 맞이하여, 저의 투자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한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성공투자 생각노트'보다는 좀 더 캐쥬얼한 게시물 느낌으로 종목, 섹터 및 매크로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해당 게시물은 카페에만 공개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우리끼리 뭐 이런 느낌이요... ^^)
오늘은 숫자만 보면 크고,
하지만 숫자만 보고 지나치면 놓치기 쉬운
LG씨엔에스의 계약 공시 2건을 함께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공시까지...
구조, 시점, 그리고 관계를 함께 봐야 이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LG씨엔에스가 LG전자의 차세대 ERP(N-ERP) 구축 프로젝트를
- 인건비 중심 SI 계약
- 통합테스트·확산 계약
두 갈래로 나눠 수주했고,
두 계약 모두 이미 진행 중이던 장기 프로젝트를 이번에 정식 공시한 것입니다.
1. N-ERP 구축 SI 인건비 계약
- 계약 상대 : LG전자
- 계약 내용 : 용역제공 (N-ERP 구축 SI 인건비)
- 계약 금액 : 2,422억 원
- 계약 기간 : 2024.01.01 ~ 2026.12.31 (3년)
- 매출 대비 : 4.05% (기간 감안 연평균 : 약 1.35%)
2. 이 계약의 본질
ERP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서버도, 솔루션도 아닌 사람입니다.
- 업무 분석가
- 개발자
- PM
- 아키텍트
이런 고급 SI 인력이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투입되느냐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인건비 계약’이라는 표현은 곧,
- 단가 경쟁이 없는,
- 지속 투입 + 안정적 매출
이라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 계약은 LG씨엔에스의 전통적인 강점이 가장 정직하게 드러난 계약입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