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 KDX·NXT 승인

Feat. 왜 옥션주(케이옥션, 서울옥션)가 먼저 움직였을까?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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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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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지수는 힘이 없었고, 대부분의 종목은 조용했습니다.

그런데도 정책 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한 테마가 있었습니다.

바로 STO(토큰증권, 증권형 토큰)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더 생깁니다.


그런데, 오늘 왜 옥션주(케이옥션, 서울옥션)의 주가가 강했을까요?


그 배경에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이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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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가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조각투자 유통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뉴스가 나오자,

시장은 ‘실물자산 유동화’라는 키워드에 먼저 반응했습니다.


그리고 미술품은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실물자산 중 하나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죠.


이미 카페에 수익 인증을 올려주신 회원분들도 계시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만 아직 보유 중이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뉴스를 조금 더 차분하게, 그리고 구조적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 이건 정말 산업의 방향이 바뀌는 구조적 변화일까요?

- 아니면 기대감이 먼저 달린 선반영 테마일까요?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디노의 시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STO란 무엇인가?


먼저 개념부터 정확히 짚고 가겠습니다.

STO(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증권)란,

- 전통적인 증권(주식·채권·수익증권·실물자산 등)을

-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발행·유통하는 구조이며,

-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 거래의 투명성과 유동성을 높이고,

- 금융 규제 체계 안에서 운용되는 제도권 증권 구조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자산은 그대로 두고, 유통 방식을 바꾸는 것.”

코인이 아닙니다.

‘증권’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이번 이슈의 팩트 : 예비인가 → 본인가 → 영업 개시


금융당국은 조각투자(STO 포함) 유통을 담당할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 KDX 컨소시엄

- NXT 컨소시엄

2곳에 예비인가를 승인했습니다.



향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비인가 승인

2. 6개월 이내 요건 이행

3. 본인가 신청

4. 본인가 승인

5. 정식 장외거래소 영업 개시

지금은 거래가 시작된 시장이 아닙니다.

다만, 시장 인프라를 깔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항상 이런 시작점에서 반응합니다.

- 기대감(주가) → 먼저 움직인다

- 실적(매출·이익) → 나중에 따라온다

이 순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DX 컨소시엄 : 한국거래소 + 코스콤


KDX 컨소시엄은 언론 보도 기준으로

- 한국거래소(KRX)

- 코스콤(KOSCOM)

조합으로 확인됩니다.


구조는 매우 명확합니다.

- 한국거래소 = 자본시장 ‘정통 인프라’

- 코스콤 = 거래·청산·전산을 담당하는 금융 IT 핵심 축


즉, 제도권 거래 인프라 + 전산 인프라의 조합입니다.

이 시장이 이제 실험 단계를 벗어났다는 신호입니다.




■ NXT 컨소시엄 : 넥스트레이드 + 뮤직카우


NXT는

- 넥스트레이드(Nextrade)

- 뮤직카우(Musicow)

컨소시엄 구조로 보도됩니다.


넥스트레이드는 거래 인프라 경험,

뮤직카우는 조각투자 상품 유통 경험을 보유한 사례입니다.


즉 NXT는, 거래 플랫폼 역량 + 조각투자 상품 경험이라는 조합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NXT는 조건부입니다.

공정위가 행정조사를 개시할 경우

본인가 심사가 중단될 수 있다는 조건이 언급되었습니다.


시장은 ‘호재’만 읽고 있지만,

이런 리스크 포인트도 체크해둬야 합니다.




■ 루센트블록 탈락의 의미


루센트블록의 탈락은 단순히 한 회사가 떨어졌다는 뉴스가 아닙니다.

이건 STO 시장의 단계가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그동안 조각투자 시장은

규제 샌드박스 안에서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는 실험 구간에 가까웠습니다.

아이디어와 혁신성이 중심이었죠.


하지만 이번 예비인가 심사에서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 자본력

- 인프라 구축 능력

- 내부통제 시스템

- 리스크 관리 체계

이런 요소들이 평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즉,


“이 사업을 금융 인프라로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를 묻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샌드박스 실험 시장”에서
“제도권 인프라 경쟁 시장”으로 이동했다.


이건 시장이 한 단계 성숙했다는 의미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네 가지입니다.

- 정책 후퇴 가능성은 낮아졌다

- 진입 장벽은 높아졌다

- 자본력 있는 인프라 플레이어가 유리해졌다

- 단순 테마형 급등 스토리는 줄어들 수 있다




■ 그래서, 옥션주에는 진짜 호재인가?


구조적으로 보면 분명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 실물자산(부동산, 미술품, 금, 음악저작권, 기타 실물자산 등)을 쪼개고

- 투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 2차 유통시장이 형성되며

- 유동성이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인프라 승인 단계”입니다.


발행 규모, 수수료 구조, 유통량은 아직 숫자로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호재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기대감 단계’다.



★ 디노의 체크포인트 (테마 → 실적 전환 조건)


옥션주가 ‘기대’에서 ‘숫자’로 넘어가려면, 저는 세 가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 미술품 기반 조각투자 상품 발행 규모

- 옥션사의 역할 (자산 공급·감정·수수료·지분 참여)

- KDX/NXT와 직접 연결된 제휴 및 계약 구조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공식 자료나 공시로 확인되면 주가는 급등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시장은 “기대”가 아니라 “계산 가능한 숫자”로 접근합니다.




■ 마무리하며...


STO 산업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이 거대한 구조 변화는 단기 뉴스가 아니라

산업의 흐름의 변화로 읽어야 합니다.


오늘 시장은 좋지 않았지만,

유동성이 살아 있는 구간에서는

이런 정책 뉴스 하나에도 테마가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다만,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테마가 움직였다는 사실보다,

그 테마가 숫자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인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앞으로도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늘 여러분의 곁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 해설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노가 응원합니다.




주식을 하려면, 세상 만사를 다 알아야 한다.
결국 투자란, 세상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by 디노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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