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 제조

제조 그리고 자동화 이야기의 시작

by 창문 너머 제조



▪️제조업의 어딘가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제조업 생산 국가이며, 비중 또한 GDP의 27%로 OECD 평균의 2배라고 한다. 제조업계로 입사하여 1n 연차 재직 중이다. 보수적이던 제조업도 변화의 바람에 도리 없이 살랑이고 있는 것을 느낀다. 최근 "우리 그룹의 신규 사업 전략"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사내 교육의 경험은 글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구글을 꿰어서 보배로


여러 정보를 찾다 보니 Web 세상에 정보는 많고 많지만, 파편화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업의 전문성을 넓힐 겸, 이 이야기들의 조각을 꿰어보면 어떨까?


구슬을꿰어서2.png 데이터를 꿰어서 보배로 만들자






▪️프레임 뛰어넘기


여러 회사 여러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품의 우리 손으로 잘 만드는 것"만이 비즈니스라는 프레임에 비즈니스라는 프레임이 우리 스스로 갇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품의 경쟁력 위에 펼칠 수 있는 비즈니스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탈규모 시대의 제조업, '플랫폼 비즈니스'로 도약한다 , @LG경영연구원, 2018


기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는 제품을 빛나게 해 주는 보조 역할로 취급될 때가 많다. 우리가 제조하지 않아도 묶어내면 비즈니스가 될 수 있고, 같은 제품이더라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가 있다면 이 또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는 제품의 하위 속성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Define 할 수 있는 핵심 키이다.


이러한 생각을 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서 나도 비로소 되었으나, 나 또한 여전히 생각의 한계에 갇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틀 밖의 넓은 세상을 헤아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곳을 이름을 "창문 너머 제조"라고 정했다.




DooDooNote_.png 창문 너머 제조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주제 : 제조와 자동화

- 산업의 흐름과 시장분석
- 기획자로써의 고민과 전략 구조화
- 필드 사례 탐구


이런 이야기들을 한번 모아보고 싶다. 이 글들이 아교가 되어 많은 업계 분들과 소통하며 손을 맞잡게 된다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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