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리더의 임무는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준비된 리더라면 가장 먼저 무엇보다도 조직, 팀 내의 친밀한 관계 형성이

by 이림

리더의 바람직한 역할은 조직의 성과 달성은 물론 성과 달성 과정 속에서 구성원의 성장도 함께 도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와 구성원, 구성원 간의 상호 간의 믿음을 갖게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즉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는 건 물론이고 보다 중요한 건 리더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리더와 구성원, 또 팀 내 구성원 간의 신뢰가 형성되지 않으면 설사 조직의 비전이나 목표를 공유되었다 해도 모두가 진심으로 리더를 따르지 않을 가능성은 높다.

또한 구성원이가 비전을 근거한 팀 목표나 방침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달성을 위해선 반드시 자발적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 신뢰 형성이 필수 조건이다.

신뢰관계는 일반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인간적 존중, 배려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진다.


즉 소통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신뢰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경영의 신이라고 하는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저서 ‘21세기 지식 경영’에서

“신뢰는 그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신뢰는 상호 이해이며, 예측이 가능한 상태”라고 말한 바 있다.

서로를 이해하거나 상대방의 의도를 예측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다.

만약 리더가 업무를 지시할 때 제대로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은 채,

“내 마음을 읽어 봐”라는 태도를 보인다면 구성원 입장에서는 일의 목표나 방향을 명확히 잡기 어려워진다. 또한 리더의 의도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워 리더의 의사결정이나 지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도 있다.
일부 리더들은 자신의 소통능력을 과신하는 나머지 상대방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그 의도를 파악하기보다는 단순히 몇몇 키워드에 주목하여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리더라면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고 듣는 것, 특히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을 가장 잘할 수 있어야 한다.

<경청>자신의 관점이 아닌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상대방 말속에서 숨은 뜻을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것이다.


그래서 리더는 구성원과 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코칭(Coaching)과 멘토링(Mentoring)에 기반한 업무 전반에 대한 경청을 통해 피드백(feed-back)을 시기적절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준비된 리더라면 가장 먼저 무엇보다도 조직, 팀 내의 친밀한 관계 형성이다. 이런 관계 형성 이야말로 팀의 결속력과 협력관계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팀빌딩의 시작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