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구성원 간에 친밀감을 갖게 하는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
최근 우리는 조직 내에서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개인의 자유나 견해를 존중한다는 이유로 구성원 간의 관계 형성을 소월 하여 방임하는 하는 것이다.
조직은 개인과 개인 간의 일을 통한 결합체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지향하는 방향 인식이 우선하여 협력하여 달성하는 것이다.
리더가 구성원에게 개인생활을 존중한다거나 배려한다는 이유로 같은 팀 내에 근무해도 시간이 지나도 서로 깊은 친분관계를 갖기를 꺼리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특히 같은 조직에서 몇 년을 같이 근무했다 해도, 반드시 그 시간만큼 서로 간에 친분이 쌓이는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 유년기의 친구관계나 청년기의 학창 시절과는 다르다.
그 이유는 성인이 된 상태에서는 서로 간의 가치관의 차이나 생활방식, 취향이나 기호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 그런 조직 내 개인주의적 성향이 깊어져 관계 형성의 장을 회피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관계가 깊어지는 기회를 기피하려는 분위기, 회식문화나 동아리에의 참여이다. 그런 이유로 구성원의 관계 형성의 기회가 이전과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이다.
또한 개인주의 성향의 존중이나 복잡한 사회적인 분위기 역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리더는 의도적으로 구성원 상호 간에 친밀감을 갖게 하는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야 하는 팀 미팅이나 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서 구성원 상호 간의 친밀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자리(Place)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시도는 충분한 하나의 뭉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상당한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런 자리에서 구성원 각자가 갖고 있는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서로 공유되면 직장 내 업무에서도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상의 오해나 마찰이 줄어들게 된다.
가장 먼저 구성원 간의 불화나 사소한 오해가 줄어들게 된다.
대부분의 신뢰관계는 상호 간의 관계 형성의 깊이나 넓이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업무 상의 작은 오해나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서 발생된다.
상대방의 감추어진 성격이나 기질, 특성은 물론 각 구성원의 이전까지 자라 온 환경 등을 알게 된다면, 이 같은 행동의 배경이나 의도를 오해할 일은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팀 내에는 구성원 간에 자유로운 소통과 이해가 기반된 상호 이해가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만들어지는 효과도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다른 구성원이가 업무상의 어려움이나 실수가 발생되면,
“그건 이렇게 하면 돼”,
“그건 내가 처리해 줄게”,
“이런 것은 어떻게 처리하죠?” 등의 조언을 서슴없이 구할 수 있게 된다.
다른 구성원에게 가볍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결국 구성원 간의 상호 이해를 통한 신뢰 관계 형성은 조직의 팀 빌딩(Team building)의 강력한 기초가 된다.
리더는 구성원에 대한 배려나 존중도 중요하지만 먼저 구성원 간의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협력이
기반된 팀 빌딩(team building)부터 시작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