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도 한다.
본하는 학교를 다니며 진로 탐색과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많이 들었다. 그러나 대학교 4학년 1학기에는 프로그램 참여가 지나치게 많아 전공 공부에 충분한 시간을 쓰지 못했다. 이에 어머니는 4학년 2학기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줄이라고 조언했고, 본하도 그 말을 받아들여 스스로 줄이기로 결심했다. 그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를 실천할 방법을 고민했고, 구체적인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
본하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은 뒤, 예전에 참여했던 학교 비교과프로그램의 내용을 떠올렸다. 당시 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지나치게 많이 듣지 말라는 조언도 해주었다. 시간이 흐른 후 본하는 이 조언과 어머니의 말씀을 함께 상기하며, 4학년 2학기에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다.
본하는 올해 11월쯤에도 작년처럼 학교에서 강점을 찾기 위한 비교과프로그램이 열릴 것이라 예상한다. 마음 같아서는 참여하고 싶지만, 동시에 교수님들과 이메일 등으로 나누었던 대화와 그중 한 분의 관련된 조언이 떠올랐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진로에 실제로 도움이 될지 교수님께 먼저 여쭈어보고 싶다. 만약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을 듣느라 전공 공부할 시간을 잃게 된다면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하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은 뒤, 또 다른 실천 방법으로 자신의 전공과 수강 과목을 고려해 관련 없는 비교과프로그램은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초학력증진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전에 수강 과목과 내용이 연관이 없는 경우에는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자신의 전공과 관련 없는 다른 전공 분야의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도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만약 이렇게 본하 자신의 전공 및 수강 과목과 관련이 없는 내용을 듣느라 전공 공부할 시간을 잃게 된다면 역시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생각은 본하가 어머니의 말씀을 듣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던 내용이다.
본하는 이미 한 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공부 방법과 관련된 내용이 담긴 비교과프로그램은 가급적 신청하지 않으려 한다. 이는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듣는 것이 다소 부정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만, 온라인 학습법 특강과 같이 본하의 공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프로그램은 가능하다면 신청하고 싶어 한다.
본하는 앞서 언급된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이를 긍정적으로 실천할 방법들을 생각해보았다. 그 결과, 본하는 어머니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다가오는 4학년 2학기에는 1학기보다 학교 비교과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이 내용에 공감하는 독자분들은 좋아요 표시나 댓글을 남겨주길 바라며, 본하 또한 이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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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sejong.ac.kr/ko/program/all/list/c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