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농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이 과정을 지금 이렇게 시로 표현한다.

by 구본하

농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구본하


본하는 옛날, 학창 시절에,
남들이 하는 농담을
부정적으로 여겼었네.
어머니는 본하의 모습을 보시고,
농담을 잘 받아들이라며
하셨던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나네.


이 말씀을 들은 본하는,

지금은 어머니 말씀대로,

남들이 하는 농담을,

긍정적으로 여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LG와 롯데의 경기가 펼쳐질 때,

본하와 자신의 어머니는,

롯데가 아닌 LG를,

응원하는 상상을 한다.

또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KCC의 홈경기가 펼쳐질 때,
즉 농구경기가 열릴 때,
본하의 가족이 함께하며
경기를 보는 상상을 하네.


다음으로 경로에 대한 상상,
본하는 지금 하고 있네.
주로 인천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을 마음속에 그려.
인천 문학동에서 부산 사직동,
또는 삼산동에서 사직동까지,
가는 경로를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듯 떠올리네.
인천 관교동에서 부산 온천동,
아니면 산곡동에서 온천동까지,
가는 길에 대한 상상도,
그 예로 마음에 새기네.


아울러 C컬에 대한 상상,
본하는 지금 하고 있네.
농담을 더 잘 받아들이기 위해.
실제로 C컬 머리스타일에 대해
상상을 하면 본하가,
농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하나의 효과를
본하는 맛보게 되네.


한편, 이런 상상 속에서
본하는 자신감을 얻네.
남들이 자신에게 하는 농담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자신감을 느끼게 되지.
또한 본하 자신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
새로운 곳을 가보는,
즉,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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