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하가 하루에 2번 자위행위를 한 것에 대한 후회.

이를 지금 시로 나타낸다.

by 구본하

하루에 자위행위를 2번이나 하였다.

구본하


본하는 평소에 자주,

누군가가 집에 없거나,

자신을 안 보고 있을 때,

자위행위를 하곤 하였다.

자위행위를 하고 나서는,

후회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본하는 또다른 어느 날에,

다시 한 번 자위행위를 한다.

아무리 자위행위를 하는 버릇을,

없애려고, 또,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해보아도,

본하 자신은 이렇게 또다시,

자위행위를 하고야 만다.


심지어 어느 날에는,

본하가 하루에 2번이나,

자위행위를 하기도 하였다.

남들이 자신을 안 보는 사이에.

하고 나서는 후회를 하였다, 물론.


이제는 자위행위를 하는,

그 버릇을 고치고 싶다.

또, 없애고 싶다, 본하는.

그러니 독자들께서는,

이 시를 읽은 뒤에,

도움을 줘라, 본하에게.

그러하면 정말로,

감사할 것 같다, 본하는.

댓글이든, 좋아요 표시든,

상관없다, 어떤 방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