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은 본하가 여행을 좋아함을 깨닫고, 감정 극복에도 도움이 된다.
장속의 운동이 활발해지기 위한,
상상을 하며 대변은 잘 나오고,
인천, 부천, 안양, 수원을 갈 때에,
익숙한 길을 지날 때의 편안함에,
긴장이 풀려 배는 아프지 않다.
본하가 양재대로, 과천봉담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등을 지나,
인천, 부천, 안양, 수원으로 가는,
혹은 그곳에서 대치동으로 가는,
상상을 하면,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여,
긍정의 감정이 마음을 채우고,
영화 속의 무서운 장면도 상상한다.
그 무서운 장면의 배경은,
각각 인천, 부천, 안양, 수원이다.
본하가 보는 이런 영화 속의 장면에서,
범인이 계획을 세워 사건을 일으키고,
후에 체포되는 순간까지 상상하며,
무서움은 사라지고 예민함도 잊는다.
여행을 사랑하는 마음에 다시,
태어난 이후의 미지의 곳을 꿈꾸며,
그 즐거움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