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에 가만히 있는 걸 못 하는 사람이다. 특히나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친한 친구랑 당일치기로 여행을 하곤 했는데... 알다시피 지금은 그렇게 하지도 못 한다. 하루하루 과제, 학원, 그리고 알바로 굴러가는 이 쳇바퀴 같은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