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심방세동, 디곡신, CPR, 칼륨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심방)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부정맥(심장 리듬 이상)이다.
심방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무질서하게 떨리면서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혈전(피떡)이 생길 위험이 있다.
주요 증상:
가슴 두근거림 (심계항진)
어지러움
피로감
호흡곤란
심방세동이 지속되면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항응고제(혈전 예방약)와 심박수 조절약을 복용해야 한다.
✅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
✅ 충분한 수면(7~8시간)
✅ 짜고 기름진 음식 줄이기
✅ 카페인과 술 줄이기
✅ 스트레스 관리(명상, 호흡법 (4-7-8 호흡법 등...))
✅ 정기적인 건강검진
✅ 너무 오래 앉아있지 않기 (1시간에 한번씩 일어나 스트레칭)
심정지는 심장이 갑자기 멈춰 혈액을 몸에 공급하지 못하는 응급상황이다.
즉각적인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전기 충격)이 필요하다.
주요 원인:
부정맥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상태)
심근경색 (심장혈관이 막혀 산소 공급이 중단됨)
전해질 불균형 (칼륨, 나트륨 이상)
약물 과다 복용 (디곡신, 칼륨제 등)
심정지가 발생하면 몇 분 내로 조치하지 않으면 뇌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디곡신은 심부전 및 부정맥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심장의 수축력을 강화하고 심박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과량 복용 시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지거나 멈출 수도 있다.
디곡신 과다복용 증상:
심박수 감소
어지러움 및 실신
시야가 노랗게 보이거나 흐려짐
구역질, 구토
칼륨은 신경과 근육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수적인 전해질이다. 심장 박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칼륨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치명적인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칼륨이 너무 많으면? (고칼륨혈증)
심박수가 느려지거나 멈출 위험이 있음
근육 마비, 피로감
심전도에서 이상 신호가 나타남
칼륨이 너무 적으면? (저칼륨혈증)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약해짐
근육 경련, 마비
심각한 경우 심장 정지 발생
칼륨은 과일(바나나, 감자), 채소,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심전도(EKG)는 심장의 전기 신호를 기록하는 검사로, 심장 리듬과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심전도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문제들
✅ 심방세동 → 불규칙한 심장 박동
✅ 심근경색 → 심장혈관이 막혀 손상된 흔적
✅ 전해질 불균형 → 칼륨, 나트륨 등의 이상이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줌
심전도 결과를 통해 심장마비, 부정맥, 심부전 등의 위험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심폐소생술(CPR)이 필수다. CPR은 가슴 압박(심장 마사지)과 인공호흡을 통해 심장이 멈춘 환자의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응급조치 방법이다.
CPR 방법 (성인 기준)
1️⃣ 환자가 반응이 없는지 확인 → 의식이 없으면 주변에 도움 요청
2️⃣ 119 신고 →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3️⃣ 가슴 압박 시행
가슴 중앙에 손을 겹쳐 5~6cm 깊이로 눌러줌. 1분에 100~120회 속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
4️⃣ AED 사용 → 전기 충격 후 계속 CPR 실시. 골든타임(4분 이내)이 매우 중요하며, 조기에 CPR을 시작하면 생존율이 크게 증가한다.
심부전과 심근경색은 둘 다 심장에 문제가 생긴 상태지만 원인과 증상이 다르다.
✅ 심부전(Heart Failure) → 심장이 약해져서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는 상태
주요 증상: 호흡곤란, 피로감, 부종(다리, 발)
✅ 심근경색(Heart Attack, 심장마비) → 심장혈관이 막혀 심장 조직이 괴사하는 상태
주요 증상: 가슴통증, 식은땀, 팔·턱·등으로 퍼지는 통증
심근경색은 즉각적인 응급 치료(혈관 확장술, 스텐트 삽입 등)가 필요하며, 방치하면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약물은 질병을 치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독처럼 작용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심장 관련 약물 부작용
베타 차단제(심박수 낮추는 약) → 과다 복용 시 심박수 너무 낮아져 위험
칼륨 보충제 → 고칼륨혈증 유발 가능
항응고제(혈전 예방 약물) → 출혈 위험 증가
이뇨제 → 전해질 불균형 발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