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내 마음 모르는 건 당연하고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 게 인생입니다

by 은종
0827.jpg 메이플리지 도로 위의 야생 닭 가족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요.


남들이

내 마음 모르는 것은 당연하고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 게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진심을 다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볼 수는 있죠.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실제로 우리를 흔드는 고난의 파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슬프고 노여워하는 내 감정이 문제죠.


때때로 슬픔이나 노여움이 감지되면

우선 숨을 깊게 내쉬고

최대한 감정을 걷어낸 후

있는 그대로의 문제를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실체와 실상을 보는 겁니다.


힘이 빠지고

감정의 기복이 잦아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해결책이 절로 드러납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용기를 잃지 말아요. 우리.


너무 쉽게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내 마음의 빛을 밝히고 힘을 키워

너무 힘들지는 않게

인생의 강을 흘러 흘러 같이 가요.

이전 17화만나야 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