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정부지원금 1억,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정부지원금으로 앱·웹 만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예산 구조와 활용 방법

by 킵고잉걸

안녕하세요ㅎㅎ 킵고잉걸입니다!!!!


정부지원사업과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정부지원금 1억"이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유튜브, 블로그, 쇼츠만 열어도

정부지원금 1억, 예비창업패키지 1억, 청년창업 정부지원금 1억

정말 여기 저기서 많이 보이는 얘기들이죠?


그렇다면 다들 궁금하실 거예요.

정부지원금 1억, 지금도 진짜 받을 수 있을까...?
예비창업패키지랑 초기창업패키지는 뭐가 다를까...?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금액을 기대하는 게 맞을까...?
이 돈이 내 통장에 찍히는 건지, 아니면 사업비만 되는 건지...?


오늘 글에서는 이런 질문들에 바로 답이 되는 내용들만 모아서,

정부지원금 1억의 현실과 정부지원금으로 창업을 계획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

사업개발자의 시각으로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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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1억, 정말 가능할까?


사실대로만 말씀드리면, 정부지원금 1억이라는 표현은

그냥 자극적인 마케팅 문구만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의

공식 안내를 보면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 지원이라는 문구가 실제로 들어가 있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대상: 사업자등록 전 예비창업자
내용: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마케팅 등에 쓰는 사업화 자금
규모: 평균 약 0.5억원, 최대 1억원 수준
매년 수백 명 규모, 2024년 기준 7~9백 명 내외 선발

초기창업패키지

대상: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
내용: 시제품 고도화, 마케팅, 지재권 등에 쓰는 사업화 자금
규모: 평균 약 0.7억원, 최대 1억원 수준
매년 약 4~5백 개사 내외 선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보면

101개 기관이 400개가 넘는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3조 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정부지원금 1억이라는 숫자는 실제 공고에 존재

다만 대부분 팀이 받는 평균값은 예비창업패키지 0.5억, 초기창업패키지 0.7억 정도

규모는 여전히 크지만, 그 안에서 내 팀의 단계와 맞는 사업을 찾는 것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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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vs 초기창업패키지 지원금 비교 총정리


두 사업의 구조를 한 번에 비교해보면

내가 어떤 사업에 지원해야 할지가 조금 더 또렷해집니다 :)


예비창업패키지 핵심 포인트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아직 내지 않은 예비창업자 대상

아이디어 검증, 시제품 제작, 지재권 확보에 초점

평균 0.5억, 최대 1억까지 가능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아이템을 처음 꺼내보는 팀에 적합


초기창업패키지 핵심 포인트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 대상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나 제품을 고도화하고 시장에 더 깊게 들어가는 단계

평균 0.7억, 최대 1억까지 가능

매출, 지표, 고객 반응 같은 최소한의 데이터가 있는 팀에 적합


둘 다 규모만 보면 비슷한 사업처럼 보이지만,

현재 내 팀의 상태와 맞는 쪽을 고르는 것

지원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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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1억, 지원 방식과 쓰임새 정리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돈의 성격입니다 ㅠㅠ

정부지원금이라고 해서

내 개인 통장에 1억원이 입금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은 모두 사업비입니다.

시제품 제작비

외주개발비

홍보·마케팅비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비용

일부 인건비

이런 항목에 사용할 수 있고,

세부 항목과 비율은 매년 공고와 사업지침에 따라 달라집니다.


집행이 끝나면

중간점검, 최종점검, 결과보고, 정산까지 따라옵니다.

즉 자유롭게 쓰는 여유 자금이 아니라,

정해진 용도 안에서 투명하게 써야 하는 사업화 자금입니다.


그래서 정부지원금 1억을 볼 때는

내 삶을 편하게 해주는 돈이 아닌, 내 사업에 필요한 자산을 만드는 비용이라고

이해하시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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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으로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결과물


그렇다면 예비창업패키지에서

5천만~1억원 정도를 받았다고 했을 때

이 돈은 실제로 어느 정도 크기일까요...?


완성형 서비스 예산이라고 생각하면 항상 부족하다


앱·웹을 제대로 만들려면

서비스 기획

UXUI 디자인

프론트·백엔드 개발

인프라 셋업

테스트와 QA

운영 도구 세팅

여기에 브랜드 작업, 콘텐츠, 마케팅비용 까지 들어갑니다!


이 모든 걸 한 번에 하려고 하면

정부지원금으로 1억을 받더라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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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와 검증 예산이라고 보면 꽤 의미 있는 규모


반대로 목표를 이렇게 바꾸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완성형이 아니라 MVP를 만든다.

실제 사용자에게 써보게 한다.

최소한의 지표와 데이터를 모은다.

이 정도까지를 목표로 잡으면

5천만~1억원은 꽤 의미 있는 규모입니다.


보통 정부지원금으로 가장 많이 하는 IT 창업 방식은

핵심 기능 위주의 MVP를 만들고

관리자 화면과 기본 대시보드를 갖춘 뒤

이후 추가 매출이나 후속 과제로 고도화

이렇게 전개됩니다!


사업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정부지원금은 결국 당장 버티기 위한 생활비가 아니라

MVP, 데이터, 첫 고객을 확보하는 자금으로

보는 편이 훨씬 현실에 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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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창업, 외주개발로 해야할까?


노코드나 개발자 지인 도움으로

외주 없이 진행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 케이스를 경험해 본 제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다음 네 가지 상황에서는 외주개발사가 옆에 있는 편이

확실히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1) 팀 안에 개발자가 없는데 일정이 빡빡할 때


예비·초기창업패키지는

협약 기준 8~9개월 내에 프로젝트를 끝내야 하고,

준비와 정산까지 포함하면 체감상 거의 1년짜리 일정입니다.

이 안에 BM 정리, 화면 기획, 디자인, 개발, 테스트, 런칭, 지표 수집까지 다 해야 합니다.


내부에 개발자가 전혀 없고

대표·기획자·마케터만 있는 팀이라면,

이걸 전부 내부에서 끌고 가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PM·디자이너·개발자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외주개발사가 있으면

내부 팀은 고객과 사업에 집중하고,

실제 제작과 일정 관리는 외주팀이 가져가는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정부지원금으로 창업을 준비하는데 개발 리소스가 없다면,

이 구간은 외주개발이 단순히 "가능한 선택지"를 넘어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확실히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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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랫폼·마켓플레이스처럼 구조가 복잡할 때


단순 랜딩 페이지나 신청 폼 수준이라면

노코드로 충분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구매자·관리자 등 역할이 여러 개

예약·정산·정기결제가 섞여 있는 경우

권한·등급·필터링이 중요한 대시보드형 서비스

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때는 기능 개수보다

데이터 모델

권한 설계

운영 플로우

가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ㅜ


여기를 잘못 설계하면

지원기간 동안에는 겨우 돌아가도

그 이후에 유지보수 및 기능 추가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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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 이후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일 때


과제가 끝나면서 서비스도 같이 종료되는 구조라면

최소 기능만 구현해도 됩니다.


하지만 과제가 서비스의 시작점이라면

처음부터 인수인계를 염두에 둔 개발이 필요합니다!

소스코드를 어떻게 넘길지

API·ERD 같은 기술 문서를 남길지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를 어떻게 관리할지

어드민·운영 매뉴얼을 어느 수준까지 만들지

처음부터 이런 점들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이 이루어져야

과제가 끝나도 서비스를 계속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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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2B 레퍼런스와 신뢰가 중요한 서비스일 때


공공기관, 지자체, 학교, B2B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서비스라면

처음 나가는 레퍼런스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들은 보통 이런 부분들을 걱정하게 됩니다.

장애가 나면 누가 대응하는지

유지보수 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트래픽·데이터가 늘어나도 버틸 구조인지


외주개발사가 기존 레퍼런스, 기술 스택, 운영 체계를 같이 설명해주면

대표 혼자 설명할 때보다 고객이 훨씬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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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외주개발사 추천


앞서 설명드렸던 4가지 상황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어떤 외주개발사와 함께 할지, 같이 고민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지원금으로 플랫폼이나 SaaS를 준비하는 팀이라면

외주개발사를 고를 때 저는 아래 기준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 실무 경험이 있는지

기획·디자인·개발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구조인지

과제 이후 인수인계와 운영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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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준을 잘 충족시키는 외주개발사 중 하나로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리는데요!

똑똑한개발자는 단순히 화면을 개발하는 역할을 넘어,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지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 일정과 예산 안에서 현실적인 범위를 함께 잡아주고,

플랫폼·대시보드·관리자 화면처럼 구조가 복잡한 서비스도

데이터 흐름과 운영 플로우를 고려해 설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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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똑똑한개발자 팀은 Figma 디자인 시스템, API·ERD, 어드민 매뉴얼 등

과제 이후 인수인계에 필요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편이라

정부지원금으로 만든 MVP를 과제용 결과물에서 끝내지 않고

서비스로 가져가고 싶은 팀에게 특히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지원금으로 외주개발을 고민 중이시라면

정부지원사업 경험까지 갖춘

외주개발 IT 파트너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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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창업 전, 꼭 점검해야 할 세 가지


마지막으로, 정부지원금으로 창업을 준비중이시라면,

외주개발을 고민할 때 꼭 짚어보면 좋은 질문 세 가지입니다.


1) 우리 팀 안에 개발과 운영을 책임질 사람이 있는가


먼저 지금 팀 안에 개발과 운영을 책임질 사람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단순히 코드만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인지,

배포, 장애 대응, 구조 설계까지 맡을 수 있는지,

8~9개월짜리 협약기간과 개발 일정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지

이 세 가지를 솔직하게 체크해 보면

내부 개발 중심으로 갈지,

외주개발을 병행할지에 대한 방향을 어느 정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2) 이번 지원금으로 무엇을 꼭 남기고 싶은가


다음으로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어떤 자산을 반드시 남기고 싶은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MVP(핵심 기능 중심 서비스)

실제 고객 풀

데이터와 지표

관리자 화면과 운영 도구

다음 과제·투자에 활용할 레퍼런스

이 중에서 이번 과정을 통해

최소한 무엇을 확보하고 싶은지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외주개발사와 논의할 때도 기능 나열이 아니라

"어떤 결과물을 남기기 위한 개발인지"를 기준으로 더 구체적인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3) 과제 이후 시나리오를 어디까지 그리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과제 이후를 어디까지 상정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제 종료와 함께 서비스를 정리할 것인지

과제 종료 후에도 유료 고객을 받고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인지

내부 개발자 채용 계획과 시점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이런 계획까지 정리가 된다면,

인수인계를 염두에 둔 구조로 개발할지,

지원기간 안에만 돌아가면 되는 구조로 개발할지에 대한 방향도 자연스럽게 결정됩니다.


정부지원금을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얼마를 받느냐"보다

"이번 한 번의 기회로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의 문제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질문을 먼저 체크해 보고

외주 여부와 파트너를 정하시면 훨씬 안정적으로 개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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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1억, 진짜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부지원금 1억"이라는 숫자는 정말 관심을 이끄는 자극적인 키워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고와 구조를 하나씩 뜯어보면

여전히 많은 팀에게 열려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ㅎㅎ


이제는 얼마를 받느냐보다

이 돈으로 무엇을 남길지

우리 팀 역량으로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을지

어떤 지점에서 외주개발사와 함께 가는 것이 이득일지

를 먼저 생각해보는 쪽이

정부지원금에 대한 훨씬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 정부지원금으로

서비스를 만들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번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공감 부탁드리고,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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