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발자(BD)의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 방문기

BD 시선으로 본 컴업 2025(코엑스), 방문 후기와 인사이트 기록

by 킵고잉걸

안녕하세요~킵고잉걸입니다 :)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COMEUP 2025)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업무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업개발자로서

요즘 스타트업들이 어떤 언어로 성장과 협업을 말하는지 직접 듣고 싶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문장 하나가, 한 달짜리 고민을 단번에 정리해주는 경우도 있어

이런 행사를 종종 찾는편인데,

이번 컴업 2025는 홈페이지부터 행사장까지 전과는 달라진 부분이 많아

한 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ptimize 출처: 뉴스1

컴업 2025 방문 목적


사업개발자는 스타트업 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해의 끝자락에는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어떤 팀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ㅎㅎ


컴업 2025는 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 지원기관이 한 공간에 모이는 행사라서,

각 주체가 무엇을 중요하게 말하는지 비교해서 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올해는 특히 해외 진출과 B2B 협업 이야기가 동시에 많아진 시기라서,

실제 현장에서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들이 실제로 겪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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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5 홈페이지 소개&계획하기


이번 컴업 2025 행사는 홈페이지의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준비했습니다!

저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마친 뒤,

부스 및 연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열람하고

프로그램과 동선을 대략 정리한 뒤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었던 덕에

행사 당일에도 처음 보는 현장인데도 헤매지 않고 계획한대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홈페이지의 비즈니스 매칭 기능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행사장에서 나눌 대화 등 미팅 계획들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이번 컴업 2025는 홈페이지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능 활용들을 통해 행사를 사전에 잘 계획하고,

방문해서도 홈페이지의 기능을 통해 더 잘 참여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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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5 연사 관람 후기


연사 세션에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생각하고 이끌어가는 관점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팀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었일까?"
"어떻게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21674_688126_301.jpg 출처: 이코노믹리뷰

저는 12월 10일 수요일 행사 첫 날에 컴업 행사장을 방문했는데요,

스타트업의 영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세일즈포스의 연사 세션과

성공한 서비스 개발팀의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했던 똑똑한개발자의 연사 세션을

정말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엽업과 개발은 정말 연관성이 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설득하고 약속한 가치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 팀의 영업 과정을 다시한 번 생각하고,

개발 과정에서 의사결정이 늦어지는 포인트가 어디인지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성장은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일 보다는,
우리 팀의 실행 방식에서 불필요한 딜레이와 마찰을 줄이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thumb_520390_1765354847_80.jpg 출처: 산업종합저널

컴업 2025 부스 방문 후기


부스는 정말 많은 곳을 돌아본 것 같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부스를 방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ㅎㅎ

다양한 부스를 방문하면서 여러 이벤트도 참여하고

스타트업을 운영중이신 많은 분들과 짧은 대화들도 나눠봤습니다!


나눈 대화들은 매우 짧았지만 국내/국외의 정말 많은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있다보니,

그들의 다양한 비전과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도구, 커머스 지원 솔루션, 제조·운영 효율화 영역,

글로벌 진출을 돕는 서비스까지 정말 폭넓은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함께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글로벌, AI, 확장 같은 키워드가 많이 들렸고,

그만큼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함께 말하려는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스들이 정말 많은데요,

오이오차(일본 녹차 브랜드)에서 이벤트 참여를 통해 귀여운 에코백과 녹차도 받고,

스노우플레이크 부스와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부스는 뽑기 이벤트를 준비해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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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상깊었던 부스 한 곳은 똑똑한개발자 부스입니다!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똑똑한개발자가 이번 컴업 행사 공식 홈페이지 제작자로 참여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홈페이지 인상깊게 봤었는데 신기하더군요...ㅎㅎ)


사전등록과 행사 안내 같은 온라인 경험이 현장 체험과 매끄럽게 이어진다고 느꼈는데,

그 연결이 어떻게 설계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연사부터 부스까지 이번 컴업 2025 스폰서인 똑똑한개발자의 참가가 참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도 언젠간... 이렇게 참여해 볼 수 있겠죠..?!


똑똑한개발자의 링크드인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고,

그 자리에서 귀여운 캘린더도 하나 받았습니다. ㅎㅎ

링크드인에서 다양한 소식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홈페이지 제작 등 개발이 필요할 때 꼭 찾아달라고 하셨는데,

디자인 잘하는 개발사로 유명하신만큼 기대를 가지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똑똑한개발자 홈페이지 링크

똑똑한개발자 링크드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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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2026년 스타트업 시장은 어떨까?


컴업 2025를 걸으며 느낀 2026년의 분위기는,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성과를 증명하려는 흐름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자금 조달이나 홍보만으로 버티기보다,

매출과 리텐션 같은 수치로 설득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협업의 방식도 바뀌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팀이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선언보다는,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고 연결하는 파트너십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향성에 있어 2026년에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뿐 아니라,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운영으로 전환하는지 더욱 까다로운 평가들이 이어질텐데요.

이런 변화속에서도 빠르게 해결책을 모색하고 적응하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사업개발자가 될 준비를 컴업 2025에서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도움되는 여러가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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