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BOOK연구소
[샛별의 씨네수다] 22기 영화는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의 <내일을 위한 시간>입니다. 다르덴 형제 감독은 "우리는 예술을 통해 내가 아닌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벨기에 출신인 형제 감독은 늘 사회문제를 필름에 담습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은 산드라와 직장동료를 통해 투표, 불공정, 윤리적 문제, 도덕적 선택 등 노동문제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르덴 형제 감독의 영화를 검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 영화 소개
<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2015
장르: 드라마
국가: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러닝타임: 95분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출연: 마리옹 꼬띠아르(산드라 역), 파브리지오 롱기온(마누 역), 올리비에 구르메(장 마크 역) 외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 2015.01.01.
▣ 영화토론 운영 안내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다르덴 형제 감독
일시: (3월 벚꽃이 필 때) 2024년 3월29일 금요일 (저녁 8시-10시)
장소: ZOOM 온라인 토론
금액: 1만 원
신청방법: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연락처+본인 성함/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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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은 3/11일에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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