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기부여 : "위험 속에 몸을 던져라"
오늘의 한 줄 동기부여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면 그에 대해 읽고 ,
이해하고 싶다면 그에 대해 글을 쓰고,
대가가 되고 싶다면 그것을 가르치라" - 요기 바잔
말할 수 없는것은 아는것이 아니라고 교수님께서 수없이 나한테 한 이야기었지.
이젠 그 대학원생이 아니라 직장인라서 교수님의 잔소리조차 그리워진다.
우리 교수님~ 그립다.
학습을 위해 "하지 않으면 큰 일날 상황을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해야 만 한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그러니 위험속에 몸을 던져라 (출처: CEO의 다이어리)
맞는 말이다. 나는 나약하다.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갈대처럼 수없이 자기합리화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결심했지, 내 의지에 기대지 않기로! 그 대신 도망칠 수 없는 무대를 만들기로!
오늘 하루는 길었다.
좋아하는 빵도, 커피도, 사람들과의 수다도 모두 포기한 하루이다.
단백질 쉐이크 4통으로 하루를 간신히 버티고 있다.
그럼에도 행복하다
일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가 하는 연구가 환자들한테 조금이라도 기여가 될거라는 생각에 너무 들뜬다.
비록 맛나는 음식은 없지만,
그 대신 숲속의 잔잔한 음악을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점심 여유가 생겼지
비록 친구들과 점심 수다를 떨수 없지만
명상하며 하루를 계획하고 점검하고 내일을 그릴 수 있었지
비록 친구들과 격렬한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그 시간 동안 아이들과 일상을 나누면서 엄마로서 그들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었지
얻고자 하면 잃을것이요.
잃고자 내려놓으면 얻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