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을 찾기 위해
오늘 저녁은 산책을 나왔다.
밤이 되면,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강가를 걷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걷다 뛰다를 반복해 5km를 1시간 만에 완주를 했다.
오늘의 나는 어떤 행복을 채집했을까 샤워 후 곰곰이 글 쓰며 생각해 보니,
1시간 동안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이 걸으러 나온 그와 함께하는 전화통화.
오늘 하루 나의 행복이었다.
같이 사진 찍기와 글쓰기를 공통점으로 취미를 가진 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체가 행복인 듯하다.
길을 걷는 와중에도 우리는 주말에 찍은 사진. 지금 걸으면서 찍어보는 사진 등등 사진에 관한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워냈다.
'나 이제 집에 도착했어~ 샤워하고 연락할게:D '
뭔가 그와 헤어지기 아쉽지만, 다시 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얼른 서둘러 샤워하고 책상 앞에 앉아본다. 글을 쓰면서 이러한 행복한 생각에 빠지니, 기분이 좋아진다.
너무나도 행복함 속에서 포근하게 침대에 들어가 미소를 지으며 잠자리에 들어가야지.
오늘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와이드렌즈 모드로 한번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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