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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차가 시동이 꺼집니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내부에서 나옵니다. 회사는 이를 묵살합니다.
이 직원은 고민 끝에 이를 국토부에 제보합니다.직원의 공익 제보는 사실로 판명납니다.
그럼에도 현대기아차는 이 직원을 해고하고 업무상 기밀 유출로 검찰 고소까지 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런 회사입니다.
http://m.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461
[유재광 앵커] 달리던 차가 엔진 결함으로 멈춘다. 상상만 해도 끔직한 일인데요. 현대기아차 일부 차종에서 이런 현상이 실제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알린 공익 제보자가 있습니다. 사안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이슈 플러스’, 오늘은 공익 제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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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려선 안될것을 잃어버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