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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박주민 의원은 말합니다. 기간제 교사는 왜 죽어서도 차별을 받아야 하냐고.ㅡ
인권위도 권고 합니다. 공무원으로 좀 인정해주라.
인사혁신처라는 곳은 말합니다. 누가 뭐라든 비정규직 계약직은 공무원 아니다. 교사 아니다.
인사혁신처 논리를 듣다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답답함을 넘어 화가 나기도 합니다.
http://m.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445
[유재광 앵커] 인사혁신처가 어제 순직공무원 유족에 대한 연금을 대폭 올려주겠다고 발표습니다. 'LAW 인사이드', 관련해서 오늘은 세월호에서 숨진 기간제 교사들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박가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박 기자, 우선 세월호 순직 교사 얘기부터 해보죠.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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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려선 안될것을 잃어버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