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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g andy May 05. 2017

차별금지법 발의했던 문재인은 왜 유보로 돌아섰나

2012년 문재인 의원은 '성적 지향' 그러니까 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는 차별금지법을 공동 발의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선  차별금지법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유보적 입장을 밝힙니다.


보수표를 의식한 '권력의지'라 해도, 물러설 수 있는 '가치' 가 어디 까지인지. 지켜볼 일입니다.

http://m.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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