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사헌'과 '민정수석'이라는 자리.. 그 엄중함에 대하여
'어명도 법 아래에 있다.'
고려와 조선 천년을 이어져 내려오며 법도와 규율을 세웠던 조직이 있다. 사헌부다.
그 수장을 대사헌 이라 했으니 바로 지금의 민정수석이다. 상상이, 가늠이 되는가...
http://m.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
시정(時政)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밝히고, 문무백관(文武百官)의 비위와 불법을 규찰하고, 어지러운 풍속을 바로잡고 백성들이 원통하거나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고, 나아가 왕이 정한 인사나 법률이라도 법도에 어긋나면 단호히 거부하는 것.고려와 조선, 천 년을 이어져 내려...
m.ltn.kr
잃어버려선 안될것을 잃어버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