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빅이슈코리아 Jan 07. 2020

저는 서울역 9-1번 출구 석재천 판매원입니다


사진 김화경






김화경

손거울로 세상을 담는 작가

인스타그램 hwa.kyung.kim


위 글은 빅이슈 1월호 21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트렌드] 지구는 언제나 아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