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
나를 위한 기도
by
멍 때리는 베어
Dec 15. 2023
아래로
어머니.
삶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멈추어도
잠시 쉬어가는 거라며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사랑에 실패해 울고 있을 때
사랑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위로해 주세요
사랑하는 어머니.
세상 모진 풍파 이겨내라고
늘 격려해 주시던 그 모습이 그리워
오늘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keyword
어머니
기도
위로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멍 때리는 베어
직업
회사원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직장인. 그냥 삶을 살아가지고 있는 중.
팔로워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특명 아빠표 짬뽕을 조리하라
오징어짬뽕라면엔 오징어가 들어있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