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is better than perfect!
대부분의 Power BI 교육은 기능을 배우는 것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기능을 아는 것”과 “데이터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사이에 큰 간극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Power BI 교육을 진행할 때, 시간이 확보된다면 반드시 마지막에 ‘Power BI 해커톤’을 진행합니다.
Power BI 교육은 보통 2일, 총 16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이 중 마지막 3~4시간은 앞서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직접 대시보드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해커톤으로 구성됩니다.
이 시간 동안 저는 강사가 아니라 멘토이자 코치의 역할로 참여합니다.
데이터 구조 설계 방향 피드백
시각화 방식 개선
메시지 전달 방식 코칭
단순한 기능 질문을 넘어서 “이 데이터로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합니다.
해커톤을 진행하면 항상 흥미로운 결과가 나옵니다.
큰 목표로 시작했지만 단순한 결과물로 끝나는 경우
가볍게 시작했지만 인사이트 있는 결과를 만드는 경우
그리고 거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피드백이 있습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 수 있었고,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네요.”
이 경험이 바로 Power BI를 ‘도구’가 아닌 업무에 쓰는 ‘수단’으로 전환시키는 지점입니다.
해커톤의 마지막 1시간은 각자가 만든 대시보드를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익숙한 동료들 앞에서 하는 발표지만, 이 과정은 단순한 공유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데이터 분석의 목적은 결국 “의사결정을 위한 메시지 전달”입니다.
어떤 문제를 정의했는지
어떤 데이터를 활용했는지
어떤 인사이트를 도출했는지
이 과정을 설명하는 훈련이 함께 이루어져야 실제 업무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교육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비교적 정리된 환경에서 제공됩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다릅니다.
데이터는 불완전하고
구조는 일관되지 않으며
요구사항은 계속 변합니다
해커톤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어려움”은 그 자체로 실무에 가장 가까운 경험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기능 학습을 넘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방식을 익히게 됩니다.
Power BI는 단순한 시각화 도구가 아닙니다.
제대로 활용하면 조직의 의사결정 방식과 업무 효율을 바꿀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교육 역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Power BI 교육
단순 기능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교육
조직 내 데이터 활용 수준을 끌어올리는 교육
맞춤형 커리큘럼과 샘플 자료를 기반으로 교육을 설계해드립니다.
최재완 강사
jaewan.choi@hicrhod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