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되새기다.
내 구체적인 목표를 매일 1시간씩 만년필로 100번씩 썼었다. 정확히 올해 3월 2일 날 100번씩 100일 쓰기를 끝낸 기억이 아직도 뚜렷이 남아있다.
굉장히 비 효율 적일 수도 있는 행동이다. 하지만 그때 내 생각은 이랬다. 이 정도도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 만년필은 이렇게 생겼다. 심지어 만년필에는 Trillionaire ‘조만장자’라고 각인을 해놓고 매일을 함께 다니며 사용했다.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이루고 싶었다.
그 시간이 누군가에겐 부질없을 수도 누군가에겐 보물 같은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 나에게 그때의 쓰기에 대해 묻는다면 말해주고 싶다. 나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는 사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