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인지 10년이 뭔가 15년은 되었지 싶은데, 더 나이 들기 전에 썩히지 말아야 앞으로의 여러 가지를 도모할 수 있겠다 싶어 도로연수를 다시 받았다.
내가 무슨 흉기짓을 하건 말건 나라 걱정에 교통법규 설명에 지역 설명까지 차근차근 매사 차분한 연수선생님은 어때요 할만하죠 :D? 하시기에 집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하.
사람 살려라...
남편이 전화가 와서 당신 눈을 좌우로 돌리니까 운전대도 같이 넘어가지? 하길래 뭐라노 운전은 직진 아니냐고 앞밖에 안 보여서 돌리고 자시고도 없었다니까 바닷가 갈매기처럼 낄낄댄다.
내게 셀프로 신의 축복과 부처님 가피를 갓블레스.
이 와중에 내일 빠지지 말고 꼭 오라고 예약톡이 온다. 예예 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