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Aug 31. 2016

엄마가 좋아서

에고....엄마가 그리도 좋냐?



작가의 이전글 까칠한 엄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