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한 산모롱이길에
홀연히 나타난 고양이들과 무작정
적막에 잠기는 아침입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