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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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네이버 동물공감에 이용한의 생각하는 고양이가 연재됩니다.
이번에는 <고양이 모녀의 안부편지>입니다.
모녀 고양이 사이에서 우편배달부가 되어야 했던 이야기.
이 이야기의 전편과 후속 이야기는 <당신에게 고양이> 책에도 실려 있습니다.
http://naver.me/5FJtj4YJ
[BY 동그람이] 어느 날 연립주택 공터에서 노랑새댁네 식구를 만났다. 네 마리 노랑이와 한 마리 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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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