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Dec 18. 2018

어쩌다 지구에서 고양이같은 걸 하고 있을까!

어쩌다 지구에서 고양이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이 사진을 기억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과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란 책에 처음 실렸던 사진인데, 이후 영화 <고양이춤> 포스터 사진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벽에 기댄 고양이의 저 아련한 표정!)

작가의 이전글 골목 끝에 앉아있는 저것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