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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Feb 15. 2019

비장한 고양이

"오늘은 급식소 캔따개 오는 날. 

꼭 가서 먹고 말테얏! 

이깟 폭설쯤이야!" 



표정만으로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결연한 의지.

 #오늘은캔나오는날 #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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