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라고, 이 따위 먹지도 못하는 거...."
시집 인증샷 좀 찍자니까 고양이들 영 못마땅한 반응이다.
( 심지어 "치우라고" 하면서 왼쪽 하단 귀퉁이를 물어 이빨자국 인증함.)
편집자 님! 고양이와 멋진 인증샷 기대하겠다고 하셨는데,
그 기대 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에는낮잠밤에는산책 #문학동네시집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