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Feb 22. 2019

하, 시간 참 빠르네

하, 올해는 좀 계획적으로 살아볼까 했는데... 

벌써 두달이 다 됐네.



작가의 이전글 당당하게 너에게로 직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