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 올해는 좀 계획적으로 살아볼까 했는데...
벌써 두달이 다 됐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