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un 23. 2019

내가 보이냥?

나를 발견하는 자, 행운 있을 것.



작가의 이전글 코 박고 짜장면 드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