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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용한
Jun 27. 2019
나의 쓰다듬을 허하노라
"그래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난 특별하니까! 너희에게 날 사랑할 기회를 주겠어!"
라는 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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