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부터 간식 싸들고 섬 산책 나섰다가
처음 만난 아깽이 두 마리 눈빛에 빈털터리가 되었다.
첨부터 이렇게 강력한 끝판왕을 만나면 어쩌자는 거냐!
두 녀석에게 간식도 털리고 영혼도 털리고....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