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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랑 꽃밭의 고양이

by 이용한

이 노랑노랑 꽃밭을 명랑하게 건너면

천사같은 할머니가 기다리는 급식소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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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기지마란 고양이 섬엔 이런 노랑노랑한 꽃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데,

그곳에 고양이가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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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기지마 #근데이꽃의이름이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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