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Aug 01. 2019

캣맘의 마음

캣맘의 마음은 다 똑같다. 

아이들이 내가 주는 밥 열심히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그저 행복하고 배부르다.



작가의 이전글 아깽이의 첫인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