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금 다른 언니가 내민 츄르 하나 다 먹어놓고 시치미 뚝, 나한테 간절한 눈빛을 보낸다.
(아랫입술에 츄르가 묻어 있어 증거인멸엔 실패했지만, 귀여워서 닭가슴살 투척함.)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