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울이와 순둥이(엄마) 모자의 7년후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모자가 7년이란 세월을 함께할수 있었던건
전원할머니의 지극한 보살핌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그런데 얼마전 전원할머니께서 고관절을 다치셔서 병원에 한달 넘게
입원했다 최근 퇴원해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부디 할머니의 쾌차와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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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