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할머니가 안계셔서 가져간 사료는 할아버지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캔을 하나 따줘도 맨 처음 캔맛을 보며 느낀 문화충격 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응, 이거. 아침에도 먹었던 거네." 이 정도 반응. 날씨가 추워진 요즘 아롱이는 따뜻한 실내와 마당을 오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깽이가 사회의 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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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