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by 이용한

아롱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할머니가 안계셔서 가져간 사료는 할아버지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캔을 하나 따줘도 맨 처음 캔맛을 보며 느낀 문화충격 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응, 이거. 아침에도 먹었던 거네." 이 정도 반응. 날씨가 추워진 요즘 아롱이는 따뜻한 실내와 마당을 오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일생에 한번 만나기 어려운 올블랙 오드아이